신문물을 사용해 본다.
에어프라이어 발명한 사람은 진짜 천재인 것 같다.
싼 것도 많은데 우리집에 있는 게 좋은 것인 걸 알게 되었다.
김치전, 깻잎전을 먹는데 마지 지금 부쳐서 먹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.
막걸리는 저번에 논산 딸기 축제 갔다가 사온 게 남아 있었다.
김치냉장고에서 살얼음을 만들어 놔서 최고의 상태였다.
후식으로 고구마를 먹었는데 역시 꿀 군고구마다.
겉은 탄 것 같지 않다. 안익은 것 처럼 보이지만 속은 군고구마다. 정말 신기하다.
에어프라이어 이 모델이 좋은 게 물을 보충해서 풍부한 수증기 공급이 가능하다.
또 내부가 올 스텐이라 청소가 용이하고 위생적이다.
그냥 집에서 막걸리에 전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올려본다.
제휴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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